최근 3배 레버리지 투자 하면서 TECL와 TQQQ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둘 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우상향한다고 하길래, 요새같이 주가가 출렁일 때에는 모으면 좋을 것 같아 진입했다.
둘 다 헝다 리스크에 큰 폭으로 하락했었다.
TECL
요새 새로 알게 된 ETF인 TECL ETF
TQQQ가 Nasdaq 100 Index를 추종하고, 굉장히 많이 알려진 것에 비해 TECL은 조금 (TQQQ에 비해) 덜 유명하다.
하지만 성격은 비슷
TECL은 S&P Technology Select Sector Index를 추종한다.
TECL은 Direxion Daily Technology Bull 3X Shares 가 정식명이다.
TECL의 지분 현황
수수료가 1.08%로 비싼 편 (TQQQ는 0.95%)
AUM은 $2.76B
YTD Return은 48.87%
ETFDB.com에서도 TECL 투자 대안으로 TQQQ를 소개한다.
TQQQ
TQQQ의 정식 명은 ProShares UltraPro QQQ 이다.
AUM이 굉장히 크다. ($15.5B, TECL은 $2.76B)
Nasdaq 100 Index를 추종하고, 비용은 0.95%
TECL VS TQQQ
둘다 모으고 있으나 일단 비교를 해보았다.
TQQQ가 2010.2월 생이니, 비교를 위해 2011.1~2021.9월까지 비교
TQQQ
TECL
모든 숫자가 TQQQ가 더 좋으나, 최근 3개월간의 수익률만 TECL이 높았다.
하나만 무지성 적립으로 선택한다면 TQQQ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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