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시안 게임 순위 에서 한국이 2, 3위를 엎치락 뒷치락 하고 있다.

10월 4일 현재, 우리는 3위

2위인 일본과 금메달 4개 차이이다.

10월 8일 폐막에서는 과연 누가 2위가 될 것인가.

 

 

8일 폐막 전 양궁과 가라테

아직 우리에게는 일본과 진검승부가 남아있다

우리나라는 양궁에 메달을 기대하고 있고, 일본은 가라테에 기대하고 있다

2018년 대회에서 양궁은 한국이 금메달 8개 중 4개를 땄고,

가라테는 2018년 대회에서 금메당 12개 중 4개를 일본이 땄다

 

이번 대회에서 양궁은 10개의 메달을, 가라테는 14개의 금메달이 달려있다

 

 

기대를 거는 금메달 종목은?

 

우리나라는 현재 양궁 외에도 테니스, 배드민턴, 스포츠 클라이밍, 축구, 육상 등에서 금메달을 기대한다.

무난하게 경기를 치를 시 50개의 금메달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금메달 33개)

 

 

이번 아시안 게임의 최고 경기는?

이번 아시안 게임의 최고 경기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나는 이번에 수영에 있어 우리 선수들이 갑자기 잘하게 되었음을 느꼈다

김우민 선수의 경기와 황선우 선수의 경기 모두 너무 재미있었다

주목할 경기

5일 진행될 여자 핸드볼 결승전은 한일전이 될 것이다

금메달을 넘어 경기가 재미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시안 게임은 추석 연휴와 겹쳐서 그런지 더욱 풍성한 느낌이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2위이든, 3위이든)

우리 선수들 수고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